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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C.C
잭 니클라우스의 설계로 그림 같은 코스에서 날리는 시원한 샷!
총 연장 6,338m, 18홀로 구성된 휘닉스C.C 골프장은 광대한 자연 지형을 최대한 이용하여 설계된 코스로서 힘과 정확도의 균형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친환경적이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전체 코스 및 코스 공략법
LAKE
10 HOLE
Par 4
HDCP 16
- 페어웨이 왼쪽을 따라 병행 워터 해저드가 이어지며 왼쪽으로 약간 꺾이는 도그 레그홀
- 티샷은 드라이버보다는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장타 골퍼의 경우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곧장 날아갈 경우 O.B이거나 경사지의 샷을 감수해야 합니다. 티샷의 겨냥점은 페어웨이 왼편의 벙커쪽입니다. 기량에 따라 타겟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GOLD 398Y(364m)
- BLUE 369Y(337m)
- WHITE 345Y(316m)
- RED 313Y(286m)
LAKE
12 HOLE
Par 3
HDCP 10
- 지형상 항상 슬라이스 바람이 부는 홀
- 그린 왼편에 워터해저드가 도사리고 있으며 그린 형태는 가로 그린으로 매우 정교한 샷이 요구됩니다. 또한 핀의 위치가 그린 오른쪽인가 왼쪽인가에 따라 홀의 난이도가 차이가 많습니다.
- GOLD 183Y(167m)
- BLUE 173Y(158m)
- WHITE 168Y(154m)
- RED 150Y(137m)
LAKE
13 HOLE
Par 4
HDCP 18
-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도그레그 홀
- 지형 여건상 맞바람이 불때가 많습니다. 캐리도 200YDS 이상 티샷을 보낼 수 있는 플레이어는 우측 벙커로 프랜선을 선택하고 그렇게 하지 않을 시에는 좌측으로 우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GOLD 377Y(345m)
- BLUE 368Y(337m)
- WHITE 321Y(294m)
- RED 252Y(230m)
LAKE
14 HOLE
Par 5
HDCP 6
- 장타자들에게는 2온도 가능한 홀
- 티샷을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 유일한 홀이며 평균 이상의 비거리 소유자들에게는 세컨드 샷의 발자리가 꽤 까다롭습니다. 홀의 난이도는 세컨드 샷에서부터 시작됩니다. IP 지점에서 그린의 조망하면 왼쪽은 워터해저드, 오른쪽은 커다란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어 골퍼의 심리를 압박하는 홀이기도 합니다. 3온(on)을 시도할 때는 그린의 앵글을 잘 읽어야 다음이 쉽습니다.
- GOLD 537Y(491m)
- BLUE 492Y(450m)
- WHITE 434Y(397m)
- RED 413Y(378m)
LAKE
15 HOLE
Par 3
HDCP 8
- 그린은 세로 형태이지만 좌우를 커다란 벙커가 에워싸고 있어 꽤 까다롭게 느껴지는 홀
- 거리보다는 정확한 방향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캐리로 그린에 직접 안착시켜야 합니다. 굴러서 올라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 GOLD 202Y(185m)
- BLUE 176Y(161m)
- WHITE 176Y(161m)
- RED 148Y(135m)
LAKE
16 HOLE
Par 4
HDCP 2
- 티샷을 아주 잘 쳐야하는 홀
- 오른쪽으로 굽어 돌아가는 도그레그 홀이면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갈 경우 세컨드샷시 그린이 보이지 않을뿐만 아니라 발자리까지 나쁜 상황이 됩니다. 티샷, 세컨드샷, 그린등 각각의 난이도가 가장 높은 홀입니다.
- GOLD 425Y(389m)
- BLUE 399Y(365m)
- WHITE 377Y(345m)
- RED 301Y(27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