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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하우스
신 감각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곳
고급 레스토랑과 테라스, 전망대에서 즐기는 제주의 풍광.
일출과 일몰의 장관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전망대 식당과 테라스가든으로
구성된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간입니다.
기본 정보
| 주요시설 |
1층 민트 카페/민트 스튜디오/민트 가든 2층 민트 레스토랑 |
|---|
글라스하우스 감상법
| 극히 단순, 절제된 조형미 | 건물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모던하고 절제된 현대 조형물을 보는 듯한 느낌을 불러옵니다. |
|---|---|
| 입구의 폐쇄성 | 건물의 입구가 콘크리트 스크린 벽에 의해 보이지 않습니다. |
| 극적 대비 |
1층 바닥은 입구보다 3.6미터나 높은 곳에 위치해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상상할 수 없으며, 건물의 정면은 뒷면의 폐쇄성과는 정반대로 전체가 유리로만 마감된 개방형입니다. 정동을 향해 손을 벌린 기하학적인 평면으로 일출 때 태양의 정기를 품는 형상을 보여줍니다. |
글라스하우스 미리보기(VR)
건축가 소개
안도 타다오 Tadao ando
제주의 햇살을 그대로 담겠습니다. 제주의 바다를 그대로 품겠습니다.
휘닉스 아일랜드는 이 땅의 진정한 풍류와 휴식을 함께 누리시는 리더들을 위해 보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여유의 미학,
휴식의
미학을 선사합니다.
제주의 햇살을 그대로 담은 곳, 제주의 바다를 그대로 품은 곳, 제주의 바람을 시작화하고 미각화 한 곳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혼으로 세계적인 건축명소로 태어납니다.
" 인간과 자연, 공간의 합일점을 찾는 것- 그런 건축이 훌륭한 건축입니다.
섭지코지는 아주 매력적인 땅입니다. "
물, 바람, 빛, 소리. 자연을 건물 안으로 끌어들인 보존 건축. 재료 자체를 드러내도록 만든
건축의 누드작가, 안도의 세계적 건축예술이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그 절정을 이룹니다.
민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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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의 자연을 모티브 한 인테리어로
구름과 햇살을 눈으로 담을 수 있는 카페
운영시간 : 10:00 ~ 18:00
민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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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일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컨템퍼러리 아트 레스토랑
운영시간 : TUE-SUN 11:00~21:00 / MON 11:00~16:00
Lunch 12:00 ~ 15:00 (Last order 14:30)
Break Time 16:00 ~ 17:00
Dinner 18:00 ~ 21:00(Last order 19:30)
※ 민트 디너 매주 월요일 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