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미술관

유민미술관 전시개요

지니어스로사이가 유민미술관으로 새롭게 변화하였습니다.
유민미술관은 1894년부터 약 20여 년간 유럽 전역에서 일어났던 공예∙디자인 운동인 아르누보의
유리공예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에밀 갈레와 돔 형제, 외젠 미쉘, 르네 랄리크 등 주로
자연주의적인 소재와 영감을 표현한 프랑스 낭시지역의 아르누보 주요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용안내]

운영시간  09:00 ~18:00 (17:30 매표마감)

휴  관  일  매주 화요일

전시해설  정규도슨트 : 1일 4회 (10:30 13:00 15:00 17:00)

(1회당 도슨트 참여인원 : 20명 제한)

이용문의  064-731-7791

요금안내 (오픈 기념 가격 '17.7.21까지)

대상 정상요금(어른) 정상요금(청소년, 어린이) 특가(어른) 특가(청소년,어린이)
정상요금 12,000 WON 9,000 WON 10,000 WON 7,000 WON
경로, 장애우, 국가유공자 본인, 투숙객 9,000 WON 7,000 WON 7,000 WON 5,000 WON
휘닉스 회원(개인,법인), 제주도민 본인 6,000 WON 5,000 WON 5,000 WON 4,000 WON
  • 매표시 오디오가이드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 제주도민, 경로, 장애우, 국가유공자 등 할인 적용 대상자는 신분증제시
  • 경로 : 만 65세 이상
  • 제주도민 : 주민등록지 기준
  • 청소년, 어린이 : 초등생~고등학생(만 7세~만 18세) 만 6세 이하 무료
  • 단체 : 15명 이상시 할인 적용
  • 전시안내
  • 관람동선
  • 유민아르누보 컬렉션
    유민아르누보 컬렉션
    <유민 아르누보 컬렉션>은 고(故) 유민(維民) 홍진기(1917~1986) 선생이 오랜 시간 정성들여 수집한
    낭시파(Ecole de Nancy) 유리공예 작품들이다. 프랑스 아르누보 역사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낭시파 유리공예가들은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지금 보아도 놀라운 다양한 공예기법을 창조했다.
    <유민 아르누보 컬렉션>은 공예기술적 측면뿐만 아니라
    아르누보 특유의 미학적 가치까지 더해진 낭시파 유리공예의 대표작들을 망라하고 있다.
  • 영감의 방
    영감의 방
    프랑스 아르누보(Art Nouveau)의 미학적 배경에는 자연의 생명력을 예술작품을 통해
    재창조하고자 한 상징주의가 있다. 자연을 바라보는 이와 같은 시각은 당시 대표적인
    상징주의 시인이었던 보들레르의 영향이 컸다. 보들레르의 시 <만물조응>의 한 구절처럼 갈레는
    자연이 보여주는 상징세계를 겸손한 자세로 관찰함으로써 세상의 순리를 이해하고
    마침내 인간과 자연이 조응하기를 바랐다. 영감의 방(Inspiration Gallery)은 ‘자연’이라는
    주제와 가장 가까이 마주하는 공간이자 관람자 자신의 정서와 기억을 상기시키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 명작의 방
    명작의 방
    에밀 갈레(1846~1904)는 아르누보 운동의 주요 인물로 꼽히는 존 러스킨(1819~1900)이나
    윌리엄 모리스(1834~1896)와 다른 길을 걸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의 교훈을 흡수했다.
    직접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야 한다는 러스킨의 교훈은 프랑스 아르누보 예술가들에게 화두나 다름이 없었다.
    그 중에서도 갈레는 자연을 가장 면밀하게 연구한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단독으로 전시되어 있는 버섯램프(Les Coprins)는
    인간의 청춘, 장년, 노년을 자연의 변화에 빗대어 은유한 작품이다. 에밀 갈레의 버섯램프는 본 작품 이외에
    전 세계에 4점이 더 있는데, 유민미술관의 버섯램프는 그 중 가장 보존상태가 뛰어난 작품이다.
  • 아르누보 전성기의 방
    아르누보 전성기의 방
    아르누보라는 이름으로 미술운동에 시작된 곳은 벨기에였지만 정점을 이룬 곳은 프랑스였다.
    갈레, 돔 형제 등 낭시파 예술가들은 자연으로부터 느낀 감응을 최대한 되살려내기 위해
    자연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며, 이러한 태도가 프랑스 아르누보의 독특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의 혁신적인 공예디자인은 프랑스 현대공예 부활의 원동력이 되었고 프랑스 아르누보의 중심이 되었다.
  • 아르누보와 아르데코의 램프
    아르누보와 아르데코의 램프
    돔 형제의 회사는 낭시의 가구장식 공방이었던 마조렐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전기기술의 산물이었던
    전기램프 장식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되었다. 1890년대 초에 시작된 이 협업에서 돔 형제의 회사는
    유백색 유리 전등갓을 만들고, 마조렐 회사는 전기선이 드러나지 않는 금속 받침대 및 스탠드를 만들어 결합했다.
    1차 세계대전으로 협업이 중단되기까지 수많은 램프 디자인이 탄생했다. 램프는 여러 전시회를 통해 소개되었고,
    갖가지 카달로그를 통해 더욱 널리 보급되었다. 램프디자인은 다양한 투명도를 갖는 유리의 특성과
    몽환적인 빛을 이용하는 예술로 아르누보와 아르데코로 이어지는 시기에 수많은 유리공예가들의 미적인 도전이 되었다.
  • 유민아르누보 컬렉션
  • 영감의 방
  • 명작의 방
  • 아르누보 전성기의 방
  • 아르누보와 아르데코의 램프
관람동선

주요 작가 소개

  • 1. 에밀 갈레  Emile Gallé (1846-1904)

    에밀 갈레  Emile Gallé (1846-1904)
    에밀 갈레는 1889년 만국박람회에 여러 겹의 불투명 유리와 시인들의 시구가 새겨진 작품들을 선보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새로운 장식을 추가할 때마다 재차 가마에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유리 중첩 기법을 사용하였는데,
    두 겹의 유리 사이에 장식을 삽입하는 세공, 에칭, 녹청 입히기, 유리조각 덧붙이기 등의 기법을 복합적으로 적용한 최초의 작가였으며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 2. 돔 형제  Antonin Daum(1864-1930) & Auguste Daum(1853-1909)

  • 3. 외젠 미셀  Eugène Michel (1848-1910)

  • 4. 가브리엘 아르지 루소 l Gabriel Argy-Rouseau (1885-1953)

Tadao ando (안도 타다오)

안도 타다오는 일본 오사카 출신의 건축가로 콘크리트의 물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노출 콘크리트건축물을 통해 자연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건축가로 유명합니다. 그는 건축이 인간을 자연으로부터 보호하는 구조적 기능을 넘어 자연과의 교감, 비일상적 공간의 체험과 같은
미학적 기능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안도 타다오는 섭지코지의 원생적 자연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본 건물을 설계하였고,
관람자가 건물 곳곳에서 섭지코지의 물, 바람, 빛, 소리를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
섭지코지의 중심에 해당하는 유민미술관은 그가 설계한 글라스하우스와 함께 그의 주요 작품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안도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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